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국내축구 ‘승점 자판기’된 아시아 축구…6경기 무패 후 6연패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09:02 47 0
1748793_1_19c43890.webp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미국에 골을 허용한 호주. 로이터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아시아 축구가 6연패 하면서 수렁에 빠져드는 모양새다.

호주는 20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개최국 미국에 0-2로 완패했다. 호주가 패배하면서 아시아 참가국들의 패수는 6패로 늘어났다. 앞서 I조 이라크가 노르웨이에 1-4로 완패한 것으로 시작으로, 요르단은 J조에서 오스트리아에 1-3으로 패했다. K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콜롬비아에 1-3으로 졌고, B조의 카타르는 개최국 캐나다와 2차전에서 두 명이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0-6으로 참패했다. 이어 한국이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수비 실수 하나에 0-1로 졌다.

남은 것은 21일 오후 1시 튀니지와 맞붙는 일본이다. 튀니지가 스웨덴에 1-5로 대패해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여서 일본이 아시아 참가국 연패를 끊을 지 주목된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