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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모레노호 승선' 정승원, 겹경사…2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 수상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5:29 3 0
6883946_1_8d875d5e.webp정승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축구 K리그1 서울의 정승원이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17일) 정승원을 8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합니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합니다.

8월 이달의선수상은 8월에 열린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경기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후보에는 갈레고(부천), 루빅손(대전), 이동경(울산), 정승원(서울)이 이름을 올렸고, 정승원이 합산점수 35.17점을 받아 2위 갈레고(26.22점)를 따돌리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8월 6경기에 출전한 정승원은 3골 3도움으로 활약했고, MOM 2회, 라운드 베스트11에 세 차례 이름을 올렸습니다.

24라운드 FC안양과 경기에서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해당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정승원은 7월에 이어 2달 연속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게 됐습니다.

한편 정승원은 모레노호 1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작년 7월 대체 발탁으로 처음 태극마크를 단지 약 1년 2개월 만에 축구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FC서울 #이달의선수상 #정승원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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