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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이정후, 김하성과 ‘코리안 더비’서 시즌 4호 홈런포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8:26 127 0
애틀랜타전 3타수 1안타 2타점
시즌 타율 0.331, NL 단독 2위
‘무안타’ 김하성은 타율 0.085

1674786_1_c690db44.webp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18일 열린 애틀랜타와 MLB 원정 경기에서 8회초 타격하고 있다. AP연합뉴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지켜보는 앞에서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4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MLB 애틀랜타 브레이비스와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전날 비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의 2회초 경기를 마치고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던 이 경기는 2회말 애틀랜타 공격으로 재개돼 치러졌다. 전날 첫 타석에서 1회초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던 이정후는 5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2사 상황에서 상대 투수 딜런 다드의 초구 시속 150.7㎞짜리 싱커를 당겨쳐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31(248타수 82안타)를 유지,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켰다. 특히 이 경기에서 애틀랜타의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과 ‘코리안 더비’에서 이정후가 판정승했다.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시즌 타율 0.085(59타수 5안타)에 그쳤다.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7대2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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