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농구 데뷔 후 최고의 활약! 고려대 신입생 정재엽의 당찬 포부 "3연승 기점으로 전승 거두겠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8:04 134 0
1673336_1_693d9ae5.webp

[루키 = 이종엽 기자] 정재엽의 쏠쏠한 활약 속 고려대가 상명대를 꺾었다. 

고려대학교가 18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1-49로 승리했다. 

이날 고려대 승리에는 신입생 정재엽의 에너지가 한 몫 했다. 선발로 나선 정재엽은 29분 35초를 출장해 13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대학리그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정재엽이었다. 

경기 후 정재엽은 "부상에서 복귀한 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수훈 선수로 뽑힐 수 있어서 기쁘다. 동국대 전 패배 후 팀 분위기가 좋지는 않았지만 이후 3연승을 달렸고 이를 기점으로 전승해서 우승하도록 하겠다"라며 기뻐했다. 

안양고 시절 이름을 날린 포워드였던 정재엽이다. 하지만 대학리그 데뷔 초반에는 적응에 애를 먹었고 그로 인해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다. 하지만 이날 선발로 나섰고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고려대 코칭스태프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에 그는 "고교와 대학은 수비 디테일이 큰 차이가 있다. 형들이 저보다 피지컬도 좋고 스피드도 빠르다. 처음에 대학 와서는 적응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 전까지 3점슛 성공률 100%였던 정재엽이다. 하지만 이날 그는 3점슛 3개 중 1개 성공에 그치며 이 기록이 깨지고 말았다. 

정재엽은 "오늘 경기 초반에 슈팅이 안 들어가서 더 편하게 던졌던 것 같다. 100% 성공률이어서 부담감이 있긴 했었다"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