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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20년 함께한 래쉬포드, 배신은 없다..."다른 PL 구단 대신 맨유 잔류 원한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8:12 113 0
1673333_1_b608d267.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마커스 래쉬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선호한다는 소식이다.

래쉬포드는 1997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의 대표적인 '성골' 자원이다. 유소년 시절부터 아스톤 빌라 임대 이적 전까지 무려 20년 동안 맨유와 함께했으며, 공식전 통산 426경기에서 138골 58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여름 그는 결국 맨유를 떠나 FC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후벵 아모림 감독의 구상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많은 예상과 달리 스페인 무대에서는 빠르게 반등에 성공했고, 2025-26시즌 공식전 14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바르셀로나가 완전 영입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상황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한편 래쉬포드는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돼 활약 중이다.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교체 투입된 뒤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1673333_2_146bb2c4.webp사진=게티이미지

이런 가운데 래쉬포드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래쉬포드는 올여름 프리미어리그(PL) 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하는 쪽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래쉬포드의 계약에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를 제외한 구단들이 발동할 수 있는 4,000만 파운드(약 814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래쉬포드는 맨유와의 계약이 2년 남아 있으며, 최근까지만 해도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번 보도를 통해 래쉬포드가 맨유 잔류 역시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1673333_3_2ca7d59a.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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