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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오피셜] '대전 예수' 와이스, 한국 돌아가나? 마이너리그 강등→40인 로스터 제외 굴욕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9:24 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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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결국 40인 로스터에서도 제외됐다.

휴스턴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와이스가 웨이버를 통과한 뒤 트리플A 슈거랜드로 이관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휴스턴은 지난 주말 트리플A에서 라이넬 델가도와 계약하면서 와이스를 지명할당 처리했다. 이후 웨이버를 통과하면서 그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다만, 비로스터 신분으로 휴스턴에 남아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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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는 지난 2024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뒤 2025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30경기 178⅔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207탈삼진을 기록해 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일조했다.

이후 와이스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택했고, 휴스턴과 1년 260만 달러(약 40억 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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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는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 시즌 초반 로스터 합류에 성공했지만, 정규 시즌에선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9경기 출전 3패 평균자책점 7.62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고,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이후 트리플A에서 재기를 노렸으나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41에 그쳤고, 결국 휴스턴도 포기 수순으로 향하고 있다.

와이스는 미국에 남아 메이저리그 승격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한국행을 택할 여지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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