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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시메오네 '오피셜' 공식 인정, '韓 에이스 '이강인 조기 교체 안 한 이유 나왔다..."전반과 똑같은 강도 유지, …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5:55 2 0
6884476_1_38d7a71e.webpEPA연합뉴스[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이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꾸준한 경기 강도를 칭찬했다.

스페인의 아스는 17일(한국시각) 오사수나전 승리 이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기자회견을 조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포함해 선수단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메오네 감독은 "우리는 경기 내내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선수들은 경기장 모든 면에서 그 점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며 "팀은 전반전과 같은 강도를 유지했고, 후반전에는 더욱 결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는 경기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6884476_2_feedebd4.webpEPA연합뉴스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간 체력적인 문제가 조명되며 60분 정도를 소화하는 데 그쳤던 이강인은 이날은 경기 막판까지 활약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굳이 꼽지 않았지만, 경기 내에서 강도가 막판까지 유지됐다는 점을 꼽으며 교체하지 않은 이유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강인은 이날 최전방이 아닌 우측에 자리했다. 말라가전 교체 출전 이후 줄곧 선발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24분 조너선 데이비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두 번째 골의 주인공이 이강인이었다. 데이비드가 찔러준 패스를 오른발슛으로 완성하며 팀에 추가골을 안겼다. 득점 이후에도 이강인은 후반 28분 강력한 슈팅을 선보이는 등 공격에서 꾸준히 위력적인 모습을 과시했다.

6884476_3_12fdcb14.webpEPA연합뉴스경기 후 이강인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강인은 90분 동안 1골, 기회 창출 3회, 드리블 성공률 100%(2/2) 등 긍정 기록을 남겼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풋몹' 기준 이강인은 양 팀 최고이자, 유일한 평점 9.0점을 받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에 정통한 루베 우리아 기자는 17일 개인 SNS를 통해 '이강인이 드리블하고, 이강인이 크로스하고, 이강인이 커버하고, 이강인이 페인팅하고, 이강인이 공을 끊고, 이강인이 압박하고, 이강인이 오른발 슈팅을 하고, 이강인이 왼발 슈팅을 한다. 그리고 이강인은 쉴 틈 없이 움직인다'며 이강인의 경기력을 호평했다

6884476_4_895cf1c6.webpEPA연합뉴스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또 한 번의 멋진 골로 아틀레티코의 새로운 영입 선수들이 득점 순위를 장악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이강인은 최근 득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디에고 파블로 시메오네 감독 의 지시대로 기회가 될 때마다 슈팅을 시도했지만 , 공은 골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오사수나전도 비슷한 양상을 흘러가는 듯했다. 전반에 이강인은 특유의 강력한 슈팅이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이강인에게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아틀레티코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열망과 그럴 만한 실력이다"면서 "이강인은 후반에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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