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응원에 화답하는 노박 조코비치. 윔블던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윔블던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작성하며 8강에 진출했다. 노박 조코비치는 5일 윔블던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승리하며 윔블던 통산 106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로저 페더러(105승)를 넘어 윔블던 남자 단식 역대..
예전 삼성그룹이나 현대그룹 같은 대기업에 대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커 쉽게 망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대마불사’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됐다. 여기서 대마불사(大馬不死)는 글자 그대로는 ‘큰 말(馬)은 죽지 않는다’가 아니다. 대마는 '큰 기업이나 거대한 조직'을 비유하는 표현으..
8강 진출을 확정한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오사카 나오미. 윔블던5일(현지시간) 윔블던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14번 시드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세트 스코어 2-0(6-2, 7-6)으로 완파했다. 투어 최고의 '하드 히터'들의 맞대결에서 오사..
- 실력보다 사람, 경쟁보다 성장강남불패 회원들춘천의 숲속에 자리한 테니스포레나. 이곳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42명의 테니스인들이 1박 2일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서울 경기고등학교 코트를 터전으로 활동해 온 테니스 동호회 '강남불패'의 창립 30주년 기념 MT였다. 코트에서는 타구 ..
◆6일(월) △농구=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일본(19시30분·고양소노아레나) △육상=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10시·전북 익산종합운동장) △야구=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선수권대회(9시30분·서울 목동야구장) △테니스= 하나증권 제5회..
◆7일(화) △프로야구= SSG-두산(잠실) LG-삼성(대구) KIA-롯데(부산) 키움-kt(수원) NC-한화(대전·이상 18시30분) △육상=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10시·전북 익산종합운동장) △야구=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선수권대회(10시·서울 목동야구장) △..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프로축구 K리그1 첫 경기에서 FC서울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압했습니다.서울은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서울은 전반을 슈팅 없이 마쳤지만, 후반 36분 손정범의 패스를 받아 정승원이 때린 왼발 슈팅이 골망을 가르며 승점 3점을 ..
최정 9단이 대국에 임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최정 9단이 한국 여자바둑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최정은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7월 랭킹에서 9천519점을 기록해 김은지(9천517점) 9단을 2점 차로 제치고 여자 1위로 올라섰다. 최정이 여자랭킹 1위가 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디펜딩 챔프’ 시비옹테크 꺾고 16강 필리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테니스 대회 16강에 오른 알렉산드라 이알라가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런던=AP 뉴시스알렉산드라 이알라(21·필리핀·세계랭킹 29위)가 올해 윔블던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이알라는 5일 영국 런던 인근 올잉글랜드..
WTT 최상급 그랜드스매시 첫 정상 4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US 그랜드 스매시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신유빈(왼쪽)-임종훈 조. WTT 제공탁구 혼합 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29)-신유빈(22) 조가 ‘만리장성’을 넘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US 그랜드 스매시 정상에 섰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자신을 세계 정상급 선수로 만들어 준 배드민턴에 감사를 표했다.안세영은 5일 '세계 배드민턴의 날'을 맞이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배드민턴을 배우던 시절의 어린 사진을 게시했다.1934년 7월 5일, 9개의 ..
본선 24강전 제1국 ◌ 리쉬안하오 九단 ● 김명훈 九단 (74~86)=이 판을 둘 당시의 자국 랭킹은 김명훈이 6위, 리쉬안하오가 17위. 4년 이상 톱10의 일각을 차지하고 있는 김명훈의 최고 랭킹은 2026년 3월에 한 차례 기록한 4위다. 리쉬안하오는 2024년 7월부터 9월까지..
탁구 혼합 복식 임종훈·신유빈단식 세계 최강인 中 꺾고 우승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지난 4일 WTT US 스매시 혼합 복식 결승에서 중국 왕추친-쑨잉사 조를 꺾고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신화 연합뉴스 탁구 혼합 복식 세계 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
2사 만루서 박상준 싹쓸이 3루타마산용마고, 순천효천고BC 제압 강릉고가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3회전(16강)에서 지난해 청룡기 우승팀 덕수고를 11대3, 7회 콜드게..
프로·대학팀에 이미 낙인효과 야구 경기 중 지역 비하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가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했지만, 야구 선수의 꿈을 포기할 정도의 사회적 낙인을 찍는 건 과도한 징계”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당장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