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농구 "트럼프 지지하지 않는다" 밝힌 미첼 로빈슨, 구단 일정 따라 백악관 방문할까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07:30 142 0
1744444_1_f5776dfb.webp

[루키 = 이학철 기자] 미첼 로빈슨은 과연 백악관을 방문할까. 

NBA의 2025-2026 시즌이 뉴욕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뉴욕은 파이널에서 샌안토니오를 4승 1패로 꺾으면서 5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우승을 차지한 뉴욕 선수단은 백악관의 초청을 받았다. 뉴욕의 구단주인 제임스 돌란이 이를 수락하면서 뉴욕 선수단의 백악관 방문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뉴욕은 파이널 3차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을 경기장에 초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 선수가 백악관 방문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최근 미첼 로빈슨은 SNS에서 한 팬이 트럼프를 지지하는지 묻자 "난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처럼 로빈슨은 자신은 트럼프의 지지자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그러나 백악관 방문은 팀 일정으로 잡혔기 때문에 참석할 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편 로빈슨은 이번 파이널에서 칼-앤써니 타운스의 백업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공격에서는 존재감을 크게 보이지 못했지만 수비에서 힘을 내며 뉴욕의 우승에 공헌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