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국내축구 미국, 호주 2-0 완파하고 32강행 확정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07:36 49 0
1744423_1_16a28e6e.webp미국의 알렉스 프리먼(오른쪽)이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2026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이 호주를 완파하고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미국은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호주를 2-0으로 눌렀다. 미국은 지난 13일 파라과이와의 1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둔 데 이어 2연승을 달리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미국은 오는 26일 튀르키예와 3차전을 치른다.

미국은 핵심 선수이자 주장 크리스턴 풀리식이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으나 안방에서 막강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은 전반 11분 폴라린 발로건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패스가 호주 캐머런 버지스의 자책골로 이어져 선제 득점을 올렸다.

미국은 1-0이던 전반 43분 추가 득점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프리킥 이후 흘러나온 공을 서지뇨 데스트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수비에 맞고 뜬 공을 알렉산더 프리먼이 문전에서 헤더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프리먼의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판정됐으나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득점으로 인정됐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