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국내축구 ‘BBC 문어’의 예측 “한국, 멕시코전 1-2 패배할 듯”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7:46 94 0
1697899_1_8bdf1857.webp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던 중 누군가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간 문어’로 불리는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멕시코전에서 한국의 패배를 전망했다. 그의 예상 스코어는 2-1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2일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한국과 멕시코의 맞대결로, 이번 경기에서 조1위를 확정짓게 된다. 앞서 열린 A조 2차전 첫 경기에서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무승부를 거뒀다.

서튼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비교적 높은 승부 예측 적중률을 기록하며 ‘인간 문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BBC에 따르면 서튼은 이번 대회에선 조별리그 1차전 24경기 가운데 12경기의 결과를 맞혔다. 인공지능(AI)은 13경기, BBC 승부 예측 게임 참가자들은 14경기를 적중시켰다.

서튼은 이번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는 멕시코의 승리를 예상했다.

서튼은 “멕시코의 경기력을 보고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았다. 솔직히 멕시코의 축구는 단조롭고 공격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고 매우 흥미로운 축구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이어 “훌리안 키뇨네스의 경기력을 인상 깊게 봤다”며 “키뇨네스는 왼쪽 측면에서 뛰며 큰 위협을 가했다. 한국은 그를 특히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튼은 “이번 경기는 접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조직력이 뛰어나고 공격력도 갖추고 있지만 결국 멕시코가 또 한 번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앞서 열린 체코와 남아공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두고 서튼은 체코의 1-0 승리를 점쳤지만, 실제 경기는 1-1로 끝나기도 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