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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멕시코 상대 통한의 ‘패배’, 홍명보호 에이스 이강인 “아쉬운 마음 크지만 지나간 경기, 남아공과 3차전 승리하겠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2:05 100 0
1707028_1_901905e5.webp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이강인이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아크론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옐로 카드를 받고 있다. 2026. 6. 19. 사포판(멕시코)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축구대표팀 홍명보호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조별리그 최종전 승리를 다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홍명보호는 멕시코를 상대로 잘 싸웠다. 전반전에는 유효 슛 1개만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5분 골키퍼 김승규가 공을 잡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수비수 이기혁과 동선이 겹쳤다. 공도 떨어뜨렸다. 그대로 멕시코 루이스 로모에게 실점했다.

1707028_2_9dffb3c2.webp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이강인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아크론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에 막힌 슛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6. 6. 12. 사포판(멕시코)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홍명보호는 실점 이후 양현준, 엄지성으로 공격적인 윙백을 기용하고, 최전방에도 오현규와 조규성을 동시에 배치하는 등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끝내 멕시코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경기 후 이강인은 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승리하기 위해 준비했는데 패해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다. 월드컵 무대에서 더 잘 준비해야할 것 같다. 이미 경기는 지났으니 마지막 경기를 승리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25일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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