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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한국, 멕시코에 아쉬운 실수로 선제골 허용…손흥민·이재성 빼고 오현규·황희찬 교체 투입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1:28 90 0
1706320_1_b5b9ada5.webp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 선제골을 허용하고 있다. 연합뉴스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제골을 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 격돌했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단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사상 첫 조별리그 2차전 승리를 정조준한 한국은 손흥민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2선에는 이재성과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고 중원은 황인범, 백승호가 책임졌다. 리백은 이기혁과 김민재, 이한범으로 구성했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전반전은 치열했다. 한국은 유효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했지만 개최국 멕시코에 밀리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전반을 0대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격을 전개했다. 그러나 뼈아픈 실수가 나왔다. 후반 5분 골키퍼 김승규가 캐칭 실수를 범하며 멕시코 루이스 로모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분위기를 내준 홍 감독은 후반 12분 손흥민, 이재성을 빼고 오현규, 황희찬을 승부수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한국은 체코전처럼 다시 한 번 역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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