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국내축구 '수호신 맞다!' 위기 상황 막은 김승규의 번뜩임...멕시코전 전반 맹활약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1:05 94 0
전반 20분 퀴뇨네스 문전 앞 헤더 깔끔하게 처리1705912_1_6b7b7e43.webp출처:연합뉴스 / 김승규

(MHN 이상준 기자) 김승규(FC 도쿄)가 대한민국을 연신 구해내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조 1위의 행방이 걸려있는 만큼 공방전은 치열했다. 양 팀 통틀어 5개의 슈팅만 기록됐다. 눈치싸움의 반복이었다.

그렇기에 김승규의 세이브 하나가 값졌다.

전반 20분 멕시코 로베르토 알바라도의 크로스가 골문 앞으로 정확히 향했다. 훌리안 퀴뇨네스의 헤더도 마찬가지였다. 자칫하면 선취골을 내줄 뻔한 상황에 놓여졌다. 하지만 김승규의 처리로 위기를 벗어났다.

공교롭게 대한민국은 김승규의 선방 후 전세를 뒤집었다. 한 때 볼 점유율 40%까지 밀렸으나, 전반전 종료 시점에서는 53%로 외려 리드했다. 김승규도 안정적인 빌드업 전개를 가져간다.

완전한 주축 골키퍼로 거듭난다. 김승규의 번뜩이는 반사 신경은 체코전에서 이미 증명됐다. 조별리그의 행방을 가를 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을 구하고 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