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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대형사고 발생...김승규 캐칭 미스로 어처구니 없게 실점! 홍명보호, 멕시코에 0-1 리드 내줘(후반 진행 중)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1:14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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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대형사고가 발생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맞대결을 펼치는 중이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승규,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 백승호, 황인범, 김문환, 이재성, 손흥민, 이강인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멕시코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라울 랑헬, 헤수스 가야르도, 에드손 알바레스, 요한 바스케스, 호르헤 산체스, 에릭 리라, 루이스 로모, 브라이언 구티에레스, 훌리안 퀴뇨네스, 라울 히메네스, 로베르토 알바라도가 선발로 나섰다.

한국과 멕시코는 경기 초반 신중한 운영 속에 탐색전을 펼쳤다. 멕시코는 가야르도와 퀴뇨네스를 향한 롱패스를 활용해 공격을 전개했고, 전반 7분 구티에레스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한국은 뒷공간 침투를 적극적으로 노렸으나 오프사이드에 여러 차례 가로막혔다. 전반 15분에는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절묘한 로빙 슈팅을 시도했지만 알바레스의 골라인 수비에 막혔다.

이후 멕시코는 전반 19분 퀴뇨네스의 헤더로 반격했으나 김승규가 막아냈고, 한국은 점유율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막판 설영우와 이강인이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양 팀은 공격 전개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잇따르며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결국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멕시코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4분 히메네스 헤더가 김승규에게 향했고, 이를 잡으려고 하다가 제대로 못 잡았고 세컨드볼을 로모가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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