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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멕시코전] '강한 충돌'에도 좀처럼 울리지 않는 휘슬… 후반전 최대 변수로 떠오른 주심 성향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0:56 83 0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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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테헤라 주심의 판정이 변수로 떠올랐다.

19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전이 킥오프했다. 전반전이 종료된 현재, 두 팀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 경기 주심은 우루과이 국적의 테헤라다. 당초 많은 경고 카드를 부여하는 엄격한 성향으로 알려졌지만, 이날은 그렇지 않았다. 경기 초반 이강인에게 부여한 옐로카드를 제외하면, 한 템포씩 늦게 들어오는 반칙성 플레이에도 주심의 휘슬은 좀처럼 울리지 않았다. 이런 주심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후반전 관건이 될 듯하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멕시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항의에 스페인어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경기 전부터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던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점은 대한민국 대표팀에 불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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