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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이정후-김하성 ‘코리안 더비’, 열대 폭풍에 9월로 연기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9:45 109 0
1704196_1_158371f8.webp샌프란시스코 이정후. 게티이미지

1704196_2_f9a1fb18.webp애틀랜타 김하성. 게티이미지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애틀랜타 김하성의 코리안 더비 3차전이 열대 폭풍으로 연기됐다.

MLB닷컴은 1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 팀의 경기가 열대 폭풍 아서가 동반한 폭우 예보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9월1일 오전 4시5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번 일정 변경으로 샌프란시스코는 8월19일 클리블랜드전부터 9월10일 세인트루이스전까지 하루의 휴식일도 없이 23연전을 치르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애틀랜타 원정 3연전을 2승으로 마감했다. 17일 첫 경기는 많은 비 때문에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돼, 18일 두 팀은 더블 헤더 경기를 치렀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진행된 두 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이정후와 김하성의 맞대결로도 주목을 받은 이번 시리즈에서는 일단 이정후가 웃었다. 이정후는 18일 1차전에서 시즌 4호포를 때렸고 2차전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1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2차전에는 대수비로 한 차례 그라운드를 밟았을 뿐 타석에 서진 못했다.

유새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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