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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442.live] '멕시코 김민재 결장' 멕시코, 선발 명단 변화 예상...'17세 신성' 모라 선발 카드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7:30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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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멕시코 과달라하라)]

많은 것이 걸려 있는 한판이다. 조 1위를 지키려는 멕시코가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신성' 질베르토 모라의 출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멕시코는 1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고, 이번 결과에 따라 조 1위가 결정될 수 있다.

한국과 멕시코 모두에게 중요한 한 판이다. 직전에 열린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1로 비기면서, 한국이 이번에 멕시코를 잡으면 조 1위를 확정할 수 있다. 멕시코 역시 이번에 한국을 잡으면 1위를 확정한다.

하지만 멕시코의 선발 명단에는 변화가 예상된다. 멕시코의 김민재라고 불릴 정도로 핵심 수비수인 세사르 몬테스가 지난 1차전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이번 한국전에는 결장한다. 이에 수비 라인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고, 중원도 약간의 변화가 예상된다.

멕시코 매체 '메디오티엠포'는 "한국과 2차전에서 수비와 중원에서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면서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골문은 주전 골키퍼인 랑헬이 변함없이 지키지만, 수비 조합에서는 변화가 있다. 몬테스가 빠진 수비에 호르헤 산체스, 에드손 알바레스, 요한 바스케스, 예수스 가야르도가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알바레스의 위치에 따라 멕시코의 라인업이 달라진다. 지난 남아공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던 알바레스가 이번에는 몬테스가 빠진 센터백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중원에 그대로 나설 수도 있다.

알바레스가 센터백으로 나서게 된다면 중원 조합 예상은 에릭 리라, 알바로 피달고, 길베르토 모라다. 특히 지난 남아공전에서 17세 240일의 나이로 월드컵에 출전해 멕시코 최연소 기록을 세운 모라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공격에는 변화가 없다. 지난 남아공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로베르토 알바라도, 훌리안 퀴뇨네스, 라울 히메네스가 공격진을 구축할 전망이다. 특히 높이와 결정력이 좋은 히메네스를 봉쇄해야 하고, 창의성과 스피드가 있는 알바라도와 퀴뇨네스를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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