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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이강인, 드리블 성공률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전체 2위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7:42 98 0
멕시코 훌리안 키뇨네스와 공동 …손흥민 기대 득점 1.011697918_1_6da19e4d.webp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연합뉴스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드리블 성공률 2위에 올랐다.

최다 슈팅 공동 3위에 오른 주장 손흥민(33·LAFC)의 기대득점(xG)은 1.01로 나타났다.

BBC는 18일(한국시간) 축구 통계 업체 옵타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주요 기록을 분석해 보도했다. 한국 대표팀 이강인은 드리블 성공률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이강인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6차례 드리블을 시도해 5차례 성공, 성공률 83%를 기록했다.

드리블을 5차례 이상 시도한 선수 가운데 코트디부아르의 아마드 디알로(86%)에 이어 멕시코의 훌리안 키뇨네스(83%)와 공동 2위였다.

체코전에서 6개 슈팅을 기록한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당 은도예(스위스), 케난 일디즈(튀르키예)와 함께 최다 슈팅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와 2위는 아르다 귈러(8개·튀르키예)와 해리 케인(7개·잉글랜드)이었다.

슈팅 기회의 질을 수치화한 기대 득점이 손흥민은 1.01로 나타났지만 골은 넣지 못했다.

BBC는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던 시절 가장 냉정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준 공격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외의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1차전에서 2골은 넣은 케인의 기대 득점은 1.03, 개인 통산 첫 월드컵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오른 메시의 기대 득점은 1.05였다.

가장 많은 기회를 창출한 선수는 페드리(5개·스페인)였다.

페드리는 카보베르데전에서 기대 도움(xA) 1.23을 기록했고,공격 지역에서 6차례 공 소유권을 가져와 이 부문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조별리그 1차전 24경기 가운데 9경기가 무승부로 끝나 무승부 비율이 37.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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