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BBC서 밝힌 손흥민의 각오…"모든 것이 가능하다"
[앵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10살 소년이던 손흥민은 어느덧 네 번째 월드컵에 나섭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월드컵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는데요. 익숙지 않은 환경에서 만나는 전 세계의 강팀들 쉽지 않은 도전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이번 월드컵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이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네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은 손흥민.
어제 공개된 BBC 뉴스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 제게는 네 번째 월드컵인데 정말 믿기지가 않을 정도예요.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뛴 지 정말 오래됐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강팀들과 맞붙어야 하는 데다 고지대 환경도 변수로 꼽힙니다.
손흥민은 그 어느 때보다 험난한 도전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 아마 매일매일이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팀들은 정말 강한 팀들이고 우리가 평소에는 전혀 뛰어보지 못한 어려운 조건, 다른 조건에서 뛰게 됩니다. 바로 고지대 조건입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한계를 정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월드컵 목표를 묻는 질문에도 스스로 선을 긋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디서 멈춰야 한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계속해서 나아가고 싶습니다.]
32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멕시코전.
주장 손흥민은 또 한 번 한국 축구의 꿈을 이끌 준비를 마쳤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bbcnewskorean']
[영상편집 이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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