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20일 볼티모어전에서 빠진 오타니, 두 아이 아빠 된다
오타니 쇼헤이. 게티이미지코리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출산 휴가를 받았다.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MLB닷컴은 20일 오타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결장한다고 전했다. 둘째 출산을 보기 위한 결정이다. 하지만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를 1∼3일 쉴 수 있는 출산 휴가 명단에 올리진 않았다. 오타니는 둘째 출산 후 바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24년 다나카 마미코와 결혼한 오타니는 지난해 4월 첫딸을 얻었다. 다음 달 만 32세 생일을 앞두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는 올해 투수로 7승2패, 평균자책 1.47을, 타자로는 타율 0.296에 15홈런 42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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