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해외축구 ‘쿠냐 멀티골’ 브라질, 아이티 꺾고 월드컵 첫 승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12:31 86 0
1755118_1_bd8b82aa.webp아이티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마테우스 쿠냐. / AP 연합뉴스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마테우스 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두 골을 앞세워 아이티를 물리치며 이번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브라질은 20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아이티를 3대0으로 제압했다. 모로코와 1차전에서 1대1로 비긴 브라질은 2차전에서 승리로 1승 1무를 기록, C조 1위로 올라섰다. 앞선 경기에서 스코틀랜드를 1대0으로 물리친 모로코가 골 득실에 뒤져 2위다. 반면 2패를 기록한 아이티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은 지난 모로코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했던 쿠냐를 이날 선발로 기용했고, 쿠냐는 멀티골로 기대에 화답했다.

브라질은 전반 23분 선제골을 뽑았다.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왼발 슈팅을 날렸고, 아이티 골키퍼 조니 플라시드가 흘린 공이 마테우스 쿠냐에게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전반 36분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빠른 드리블로 역습에 나섰고, 비니시우스의 침투 패스를 받은 쿠냐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추가 시간 3분엔 비니시우스가 쐐기골을 넣으며 3-0을 만들었다. 루카스 파케타가 절묘한 로빙 패스를 띄웠고,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고 침투한 비니시우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