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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맨유, 28세에 '프랑스 국대+월드컵 승선' 이룬 '대기만성 FW' 마테타 노린다! "음뵈모-쿠냐의 침투 도와줄 것&…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11:44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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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장-필리프 마테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영국 '바이탈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마테타는 팰리스와의 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어 큰 이슈다. 팰리스는 마테타의 계약이 내년 여름 만료되기 때문에, 그를 잔류시키기 위해 매우 높은 조건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맨유가 최근 마테타 상황을 주시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약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헐값 이적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 상황은 맨유 내부 스카우팅 팀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마테타 본인은 맨체스터 지역으로의 이적에도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뛰어난 폼에도 불구하고, 로테이션 자원 역할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마테타. 그의 선수 커리어를 설명하자면 '늦게 핀 꽃'으로 표현이 어울린다. 공격수로서 190cm가 넘는 압도적 피지컬을 갖춘 그는 자국 클럽 LB 샤토루에서 18세에 데뷔할 정도로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았지만, 기대받는 만큼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저니맨 생활을 이어갔다.

여러 팀을 오가던 중 마인츠에서 알을 조금씩 깨고 나왔다. 2018-19시즌 리그 34경기 출전해 14골 3도움을 기록, 경쟁력을 보여줬다. 차근차근 빅리그 경험을 쌓으며 성장한 마테타는 팰리스 부름을 받고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았다.

팰리스에서 기량이 절정에 달했다. 몇 시즌 동안은 적응기를 겪었는데 2023-24시즌 39경기 19골 6도움을 올리며 팰리스 공격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24-25시즌 46경기 17골 4도움, 지난 시즌에는 50경기 1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PL 정상급 골잡이로 떠오른 마테타는 28세에 프랑스 국가대표에 합류했고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승선했다.

맨유 최전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받는 프로필이다. 매체는 "맨유 입장에서 마테타는 여름 이적 시장 전략에 속도를 더하는 요소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다가오는 빡빡한 챔피언스리그 시즌을 대비해 공격진에 전술적 다양성을 더하길 원한다. 마테타는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같은 선수들의 침투 공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피지컬형 공격수다. 또한 팰리스에서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 결승골을 넣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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