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국내축구 '홍명보호 스리백 중심' 김민재, 멕시코전 패배에도 극찬 받았다...'뮌헨 전 동료' 뮐러 "韓 수비의 절대적인 핵심…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11:04 51 0
1753410_1_65a6cbfc.webp토마스 뮐러가 19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풀타임 활약한 김민재를 극찬했다. 뮌헨 시절 김민재와 뮐러(왼쪽부터)./게티이미지코리아1753410_2_96401946.webp토마스 뮐러가 19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풀타임 활약한 김민재를 극찬했다. 드리블을 하고 있는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를 극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한국은 전반전 동안 멕시코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냈다. 김민재, 이한범, 이기혁으로 구성된 스리백 수비진이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멕시코는 전반전 슈팅 3개, 유효슈팅 1개에 그쳤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5분 김승규 골키퍼가 공을 잡는 과정에서 실책을 범하며 루이스 로모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고, 이후 점수를 만회하지 못하며 패했다.
1753410_3_b5e76d7b.web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9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로써 멕시코가 A조 1위를 확정 지었으며, 한국은 최종전 결과에 따라 조 2위 혹은 조 3위 자격으로 32강 진출을 노려야 한다.

통계 매체 '풋몹'은 경기 후 김민재에게 한국 선수단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인 6.9점을 부여했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 볼 터치 102회, 공격 지역 패스 4회, 태클 2회, 걷어내기 2회, 경합 성공 3회를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뮐러는 김민재의 대표팀 내 영향력을 언급했다. 독일 '스포르트1'에 따르면 뮐러는 "김민재는 한국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수비수라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그는 한국의 스타 선수"라며 "그런 자신감이 그에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고 밝혔다.
1753410_4_35658a65.webp토마스 뮐러가 19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풀타임 활약한 김민재를 극찬했다. 뮌헨 시절 김민재와 뮐러(왼쪽부터)./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김민재는 수비 라인이 앞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면 경보음이 울리듯 모든 선수에게 지시를 내린다. 뮌헨에서는 그런 모습을 아직 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뮐러는 "김민재는 매우 훌륭한 수비수다. 특히 태클, 공격성, 몸싸움에 있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한국 대표팀 수비진의 절대적인 1순위이자 핵심 선수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