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브루노 선배님과 함께 뛰고 싶습니다!" 1,700억원 특급 MF의 속마음 공개...맨유-토트넘 영입 전쟁,…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주요 타깃이다. 몸값은 8,000만~8,500만 파운드(약 1,620억원~1,720억원)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토트넘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영입에 자신감을 얻고 있다 반면 맨유는 마테우스가 올드 트래포드행을 선호한다고 믿고 있다. 마테우스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자신의 우상으로 여기고 있으며, 국가대표 선배와 함께 뛰는 것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2004년생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다. 자국 명문 스포르팅 CP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한 뒤,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2025년부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상황에 따라 2선과 3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팀에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하는 유형의 미드필더다. 178cm, 72kg으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춘 선수는 아니지만, 빠른 주력과 뛰어난 활동량, 탄탄한 지구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제로 그는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경기에 출전하며 웨스트햄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처럼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올여름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리고 그의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결정될지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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