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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쿠냐 멀티골’ 브라질, 아이티에 3대0 승리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13:00 22 0
1756991_1_89cec232.webp 마테우스 쿠냐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브라질이 아이티를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브라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티와의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지난 14일 모로코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던 브라질은 이날 승점 3점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24년 만에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은 이날 마테우스 쿠냐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하피냐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세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아이티를 강하게 압박했다. 계속해서 상대 수비를 괴롭히던 브라질은 전반 23분 쿠냐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리드를 잡은 브라질은 계속해서 아이티를 몰아쳤다. 분위기를 탄 브라질의 골 행진은 계속됐다. 쿠냐는 전반 36분 멀티골을 완성했다. 전반 추가 시간에는 비니시우스가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이번 대회 첫골을 터뜨렸다. 브라질은 후반에도 아이티를 압도했다. 브라질은 상대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며 3대0 승리를 확정했다.

조별리그 2차전까지 1승 1무를 기록한 브라질은 오는 25일 오전 7시 스코틀랜드와 격돌한다. 승점 4점을 따낸 브라질은 모로코를 제치고 C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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