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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속보] 멕시코전도 '손톱' 뜬다...이강인·이재성과 삼각 편대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9:04 109 0
1702572_1_c91ec26a.webp훈련하는 손흥민, 뉴시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위가 걸린 멕시코전도 '손톱(손흥민 원톱)'이 뜹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체코과 1차전에서 2-1 역전승한 한국이 멕시코를 이기면 25일 예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합니다.

현재 골 득실에서 앞서는 멕시코가 1위, 한국이 2위(이상 승점 3)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체코전에 이어 멕시코를 상대로도 3-4-2-1 포메이션의 '스리백 카드'를 꺼냈습니다.

체코전과 비교해 한 자리만 바뀌었습니다.

'캡틴' 손흥민(LAFC)이 최전방에 서는 '손톱' 전술이 가동됩니다.

손흥민이 이날 멕시코 골문을 열면 안정환, 박지성(이상 3골 은퇴)을 넘어 역대 한국인 월드컵 통산 최다골 신기록을 쓰게 됩니다.

공격 2선에는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가)이 자리합니다.

중원에선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가 호흡을 맞춥니다.

스리백은 김민재(뮌헨)를 중심으로 이한범(미트윌란), 이기혁(강원)이 맡고 좌우 윙백으로 설영우(즈베즈다), 김문환(대전)이 섭니다.

체코전에 결장했던 김문환은 이번 대회 첫 출전입니다.

골키퍼 장갑은 2경기 연속 김승규(도쿄)가 낍니다.

멕시코와 역대 전적은 4승 3무 8패로 한국이 열세다. 지난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른 평가전 1-0 승리 이후 20년 동안 4차례 만나 승리가 없습니다.

지난해 9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벌인 평가전에선 손흥민, 오현규(베식타시)의 골로 2-2 비겼습니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1998년 프랑스(1-3 패), 2018년 러시아 대회(1-2 패)에서 모두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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