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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뉴스초점] 잠시 후 멕시코전…조1위 잡는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9:06 106 0
<출연 :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

우리 축구대표팀이 잠시 후 10시부터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을 치릅니다.

오늘 새벽 같은 조의 체코와 남아공이 1대 1로 비기면서 오늘 이긴 팀은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조 1위로 32강에 진출합니다.

1차전 승리로 컨디션이 한껏 오른 대표팀도 홍명보 감독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의 관전 포인트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조별리그 첫 경기 체코전 승리로 사기가 오른 우리 대표팀 어제 훈련 분위기도 참 좋아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2차전 상대인 멕시코팀 역대 전적에서도 FIFA 랭킹에서도 보여주듯 만만치 않은 상대잖아요. 객관적 전력 어떻습니까?

<질문 2> 그런데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괴롭혀 온 '2차전 무승'과 중남미 국가에 고개 숙였던 징크스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와요. 멕시코전은 이 두 가지 징크스가 다 겹치는 거잖아요?

<질문 3> 이 잔혹한 징크스를 이번에 깨기 위한 홍명보 감독의 전술도 궁금해지는데요. 지난주 있었던 체코 1차전에선 손흥민 원톱에 스리백 수비 전술로 승리를 거뒀는데, 멕시코를 어떤 전술로 상대할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질문 4> 멕시코 언론이 꼽는 우리 대표팀의 경계 대상 1호는 체코전 MVP 황인범 선수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황인범 선수는, 자신에게 견제가 집중되면 오히려 동료들에게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여유를 보였어요?

<질문 5> 멕시코의 아기레 감독은 전 소속팀에서 사제지간이었던 이강인을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꼽았는데요. 이강인 선수, 옛 스승과 적으로 만나게 됐는데, 자신의 성장을 증명해 보일 수 있을까요?

<질문 6> 양국을 대표하는 간판스타 손흥민과 히메네스의 맞대결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력을 검증받은 두 스타 선수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질 텐데요. 1차전에서 우리의 슈팅 기회 상당수가 손흥민 선수 발끝에서 나왔지만, 득점이 안 터져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기대해 봐도 되겠죠?

<질문 7> 우리에게는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멕시코는 수비수 몬테스가 남아공전 퇴장으로 못 나오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멕시코는 어떤 전략으로 나올지, 또 어떤 선수를 가장 경계해야 할까요?

<질문 8> 이런 상황에 이번 경기를 맡는 주심도 변수로 꼽힙니다. 구스타보 테헤라 심판이 판정에 엄격한 성향으로 알려지면서 이른바 ‘카드 주의보’도 나오고 있는데요. 선수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9> 경기에서 홈팀이 가지는 이점도 무시할 수 없죠, 4만 명에 가까운 멕시코 팬들의 일방적 응원이 예상되는데, 우리 붉은 악마 응원단도 이에 못지않게 현지에서 벌써부터 응원전에 돌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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