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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442.live] '조 1위' 노리는 한국vs멕시코, 손흥민-라울 히메네스 '최전방 맞대결'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8:46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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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멕시코 과달라하라)]

많은 것이 걸려 있는 한판이다. 조 1위를 노리는 홍명보호는 지난 1차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선발 명단을 구성할 전망이다. 딱 한 자리만 바뀌었는데, 이태석이 빠지고, 김문환이 들어간다. 최전방에서는 손흥민과 라울 히메네스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멕시코는 1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고, 이번 결과에 따라 조 1위가 결정될 수 있다.

한국과 멕시코 모두에게 중요한 한 판이다. 직전에 열린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1로 비기면서, 한국이 이번에 멕시코를 잡으면 조 1위를 확정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첫 승이라는 새로운 기록까지 만들 수 있다.

A조 1위를 노리는 홍명보호가 총력전을 펼친다. 지난 체코와 1차전과 비교하면 1명만 바뀌었다. 이태석이 빠지고, 그 자리에 김문환이 들어간다.

홍명보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공격진은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이 변함없이 자리한다. 중원은 설영우, 황인범, 백승호, 김문환이 구축하고, 3백은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이 나선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멕시코는 변화를 준다. '멕시코의 김민재'라고 불릴 정도로 핵심 수비수인 세사르 몬테스가 지난 1차전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이번 한국전에는 결장한다. 이에 수비 라인에 변화가 있었다.

멕시코는 4-3-3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공격진에 라울 히메네스, 퀴뇨네스, 알바라도가 지난 1차전에 이어 선발로 나선다. 중원은 리라, 로모, 구티레스가 투입되고, 몬테스가 빠진 수비에 산체스, 알바레스, 바스케스, 가야르도가 배치된다. 골키퍼 장갑은 랑헬이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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