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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손흥민 원톱, 김문환 깜짝 출격 ... 홍명보호, 멕시코전 선발 발표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8:47 107 0
1700566_1_8d692b77.webp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김문환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한국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걸린 멕시코전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은 19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1차전과 같이 주장 손흥민(LA FC)을 원 톱으로 내세웠다.

수비진은 예상대로 스리백이다. 체코전과 같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중앙, 이기혁(강원)과 이한범(미트윌란)이 양쪽 진영을 지킨다. 왼쪽 윙백에는 김문환(대전)이 출전한다. 지난 1차전에는 이태석(빈)이 나서 성공적인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는데, 노련한 멕시코 공격진을 상대로는 상대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김문환을 선발로 내세웠다. 오른쪽 윙백은 설영우(즈베즈다)가 나선다.

중원에는 이번 대회 에이스로 거듭난 황인범(페예노르트)을 필두로 백승호(버밍엄)이 3선을 뒷받침한다.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측면을 책임진다. 체코전과 똑같은 구성이다.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킨다.

멕시코는 1차전 퇴장으로 인해 출전이 막힌 주장 세사르 몬테스(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대신 중앙 미드필더 출신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를 중앙 수비수로 내세웠다. 출전이 예상되던 대회 최연소 선수 질베르토 모라(클루브 티후아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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