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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남아공, 체코전 마치고 곧바로 훈련…한국전 대비 본격 돌입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13:41 24 0
1758201_1_13c95b19.webp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휴고 브로스 감독이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이달고주 파추카 축구대학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전 직후 베이스캠프로 복귀해 한국전 준비에 들어갔다.

휴고 브로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은 20일(한국시간) 멕시코 이달고주 파추카 축구대학 훈련장에서 한국과의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남아공은 전날 체코와 1대 1로 비기며 승점 1을 챙겼다. 앞서 멕시코에 0대 2로 패했던 남아공은 한국(승점 3)에 이어 체코와 함께 승점 1을 기록 중이다.

오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다. 반면 남아공은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남아공은 체코전을 치른 뒤 긴 이동에도 휴식 대신 훈련을 택했다. 체코전 선발 선수들은 회복에 집중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패스 훈련 등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브로스 감독도 선수들의 움직임을 일일이 점검하며 한국전 준비에 공을 들였다.

다만 체코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핵심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는 경고 누적으로 한국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남아공은 해발 약 2400m의 고지대인 파추카를 베이스캠프로 사용하고 있다. 해발 약 1570m인 과달라하라를 베이스캠프로 삼은 한국보다 더 높은 곳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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