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멕시코전 시청률 17.7%…KBS 10.9%·JTBC 6.8%
오는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전 생중계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손흥민이 상대 협동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연합뉴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중계에서 KBS가 JTBC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대한민국 대 멕시코전 시청률은 KBS 2TV가 10.9%(전국 기준), JTBC는 6.8%로 집계됐다. 두 방송사의 합계 시청률은 17.7%였다. 특히 KBS 2TV가 기록한 10.9%의 시청률은 당일 KBS 2TV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 특별 캐스터 전현무의 조합을 내세운 KBS 2TV는 지난 12일 열린 1차전 체코전에서도 8.5%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박지성·김환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중계를 맡은 JTBC(5.7%)에 앞섰다.
KBS 2TV와 JTBC는 멕시코전 경기에 이어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한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국은 1승 1패(승점 3)로 조 1위는 놓쳤으나,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한편 JTBC는 앞서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6∼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JTBC는 지상파 3사와의 협상을 재개한 끝에 지난 4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재판매해 KBS와의 공동 중계를 확정 지었다.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손흥민이 상대 협동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연합뉴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중계에서 KBS가 JTBC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대한민국 대 멕시코전 시청률은 KBS 2TV가 10.9%(전국 기준), JTBC는 6.8%로 집계됐다. 두 방송사의 합계 시청률은 17.7%였다. 특히 KBS 2TV가 기록한 10.9%의 시청률은 당일 KBS 2TV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 특별 캐스터 전현무의 조합을 내세운 KBS 2TV는 지난 12일 열린 1차전 체코전에서도 8.5%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박지성·김환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중계를 맡은 JTBC(5.7%)에 앞섰다.
KBS 2TV와 JTBC는 멕시코전 경기에 이어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한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국은 1승 1패(승점 3)로 조 1위는 놓쳤으나,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한편 JTBC는 앞서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6∼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JTBC는 지상파 3사와의 협상을 재개한 끝에 지난 4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재판매해 KBS와의 공동 중계를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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