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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롯데, 쿄야마 전격 방출!…'대만 리그 평정' 이이무라 영입 "승리 안기겠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9:50 120 0
1704182_1_c0215df8.webp롯데 자이언츠가 영입한 아시아쿼터 선수 이이무라 쇼타. /사진=롯데 자이언츠 

[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전력 강화를 위해 일본 출신 이이무라 쇼타를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총액 7만 달러(약 1억 760만 원)다.

이이무라는 184cm, 86kg 우완 투수로, 평균 시속 147km 직구를 던지며 최고 구속은 153km에 달한다. 낮은 코스를 정교하게 공략하는 변화구 제구력이 강점이다. 슬라이더, 커브, 싱커 등 횡변화 구종에 낙차 큰 스플리터까지 구사해 타자와 수싸움에 능하다.

일본 KMG홀딩스를 거쳐 대만 타이완 라이프에서 활약한 그는 올 시즌 대만 춘계리그에서 29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계약을 마친 이이무라는 "팀이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후반기 반등에 힘을 보태겠다. 구단 신뢰에 보답하고 팬들에게 승리를 안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롯데는 비자 및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이무라를 1군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기존 아시아쿼터 선수인 쿄야마 마사야에 대해서는 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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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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