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감독 피셜’ 나왔다! 네이마르, 마침내 돌아온다···안첼로티 브라질 사령탑 “스코틀랜드전 뛸 수 있을 것”
네이마르. 파브리지오 로마노
2023년 브라질 국가대표로 활약할 당시 네이마르. AFP연합뉴스네이마르가 드디어 그라운드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AP통신에 따르면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이 내이마르의 부상 문제를 언급 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안첼로티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열린 아이티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3-0 승리 후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내일 개별 훈련을 하고 월요일(현지시간 22일)에는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스코틀랜드와의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마르가 브라질리그 경기 도중 다친 뒤 괴로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많은 축구 팬이 네이마르의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 역대 A매치 최다골(128경기 79골)의 주인공이다. 그는 지난달 17일 산투스 소속 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최악의 상황이 터진 것이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 후 최근까지 치료와 재활에 매달렸다.
결국 네이마르는 모로코와 C조 1차전 때는 대표팀 유니폼 대신 트레이닝복을 입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틀 전 이번 대회 들어 처음으로 동료들과 훈련했지만 몸 상태가 아직 올라오지 않은 것으로 전망됐다.
네이마르가 없는 브라질은 1차전 모로코와 1-1 무승부로 순탄치 않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지난 20일 비니시우스 주니어, 마테우스 쿠냐의 활약에 힘입어 아이티를 3-0 완파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네이마르. 게티이미지코리아여기에 레전드 네이마르 마침네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수단의 분위기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대로 걱정의 시선도 있다. 네이마르는 아직 대표팀 전술훈련에는 합류하지 않았고 경기 감각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이름값만 보고 무리해서 경기에 출전시켰다가 오히려 팀에 피해만 줄 수 있다.
과연 네이마르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브라질은 오는 25일 오전 7시 스코틀렌드와 C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