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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북중미 월드컵 ‘중계 전쟁’…KBS가 두 번 다 웃었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1 08:29 44 0
1796214_1_ee1ef1e6.webp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연합뉴스

아쉽게 패한 한국·멕시코전의 시청률이 한국·체코전의 시청률을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KBS와 JTBC의 시청률 경쟁에서는 KBS가 두 번 연속 웃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의 합계 시청률은 17.7%였다. 1차전(14.2%)보다 3.5%포인트 높다.

KBS 2TV가 10.9%(전국 기준), JTBC는 6.8%를 각각 기록했다. 체코와의 경기 시청률인 8.5%와 5.7%보다 상승했다. JTBC는 이번 월드컵 주관 방송사이고, 지상파 3사 중에서는 KBS만 중계에 참여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확보했다.

KBS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 특별 캐스터 전현무의 조합을 내세웠다.

JTBC는 ‘2002 한일월드컵의 영웅’인 박지성을 비롯해·김환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가 조를 이뤘다.

한편 한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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