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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일본전 골→스웨덴전 1골 1도움!' 서머빌 미쳤다...맨유-psg-토트넘 영입전 돌입, 월드컵 활약에 이적료 상승 예상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1 07:35 111 0
1794595_1_8664ed17.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인기가 뜨겁다.

서머빌은 2001년생 네덜란드 출신 윙어다.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리즈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으며, 프로 데뷔 후 여러 차례 임대를 경험한 뒤 2021년 리즈에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24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윙어로,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유형의 공격수다.과감한 1대1 돌파와 측면에서의 창의적인 플레이를 통해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서머빌은 2025-26시즌 공식전 34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현재 그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서머빌은 조별리그 1차전 일본전에서 선발 출전해 득점까지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서머빌은 2차전 스웨덴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돼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경기 후 평점 9.7점을 받으며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몸값 역시 더욱 치솟게 됐다.

이런 상황 속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1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은 오랜 기간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성장세를 주시해왔으며, 이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초기 협상까지 진행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톤 빌라,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서머빌을 주시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월드컵 개막 전까지 서머빌의 이적료로 약 5,000만 유로(약 878억원)를 원했다. 하지만 네덜란드 대표팀에서의 인상적인 활약 덕분에 구단의 협상 위치는 더욱 유리해졌고, 요구 금액 역시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1794595_2_3627647c.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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