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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네이마르 복귀 임박…안첼로티 "스코틀랜드전 뛸 수 있을 것"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1 06:54 128 0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 언급1793552_1_03373a0a.webp네이마르. 로이터 연합뉴스

종아리 부상 중인 브라질 축구의 간판 네이마르(34·산투스)가 마침내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선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은 20일 열린 아이티와의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3-0 승리를 이끈 뒤 네이마르의 스코틀랜드전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는 내일 개별 훈련을 하고 월요일(현지시간 22일)에는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스코틀랜드와의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1승 1무(승점 4)로 C조 선두에 오른 브라질은 오는 25일 스코틀랜드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인 브라질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모로코(1-1 무승부), 아이티전을 네이마르 없이 치렀다.

브라질 선수 중 A매치 최다 골(128경기 79골) 기록을 보유한 네이마르는 네 번째 월드컵을 앞둔 지난달 소속팀 산투스의 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대표팀에 합류한 뒤에도 치료와 재활에만 몰두했다.

성환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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