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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속보] 미쳤다! 이정후 첫 타석부터 시즌 17호 2루타 폭발→타율 0.331 상승→ML 1위와 단 1리 차...한국 최초 타…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1 05:53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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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타석부터 장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팀이 0-1로 끌려가는 2회 초에 맞은 첫 타석에서 선두 타자로 나섰다. 볼카운트 2-2에서 맥스 마이어의 5구째 몸쪽 시속 86.8마일(약 139.7km) 스위퍼를 잡아당겨 우익수 키를 훌쩍 넘는 2루타를 때렸다. 시즌 17번째 2루타. 

이정후는 이 안타로 내셔널리그 2루타 부문 공동 7위에 올랐다. 특히 시즌 타율을 0.331까지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1위 오토 로페즈(마이애미·0.332)와의 격차를 1리까지 좁혔다.

한편 이정후는 케이시 슈미트의 인정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한 뒤 드류 길버트의 좌전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경기는 2회 말 진행 중이며, 양 팀은 1-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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