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韓 축구 대형 호재! 이강인, AT마드리드 '절대적 최우선 타깃' 등극...HERE WE GO 공식 인정 "매우 높게…
출처:로마노 SNS(MHN 오관석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구단은 이강인을 절대적인 최우선 영입 타깃 중 하나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현재 한국 대표팀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기대만큼의 입지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도움 1회, 드리블 성공 5회, 긴 패스 성공 3회,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단순히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만든 기록이 아니라 탈압박 이후의 롱패스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는 전진 패스를 여러 차례 시도하고도 달성한 수치라는 점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멕시코전에서도 패배 속 존재감은 분명했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방 빌드업과 볼 운반, 전진 패스를 책임졌고, 후반 막판에는 조규성의 머리를 정확히 겨냥한 크로스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출처:연합뉴스이 같은 활약에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측면 보강의 핵심 카드로 낙점했다. 구단 내부에서는 그의 기량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공개적인 움직임보다는 물밑에서 강도 높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올여름 공격 자원 보강에 대한 아틀레티코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영입 작업은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주도하고 있다. 알레마니는 발렌시아 시절부터 이강인과 인연을 맺어온 인물이다. 2018년 유스팀 소속이던 이강인에게 프로 계약을 안겼고, 지난겨울에는 영입을 위해 직접 파리를 방문했을 정도로 오랜 기간 관심을 보여왔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역시 이강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세컨드 스트라이커, 측면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다음 시즌 구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주요 영입 후보를 놓친 이후 관심은 더욱 구체화됐다. 아틀레티코는 베르나르두 실바를 레알 마드리드에 빼앗기면서 이강인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재설정했다. 로마노 역시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향해 '매우, 매우, 매우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설명하며 구단의 강한 관심을 재차 강조했다.
월드컵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는 이강인이 올여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랜 기간 이어진 아틀레티코의 관심이 실제 영입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이강인이 스페인 무대로 복귀하게 될지 주목된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