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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韓 초대박!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프리미어리그행 문 열렸다→구단 디렉터 공식 인정 "복수 빅클럽과 연결, 언젠가…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1 00:01 29 0
1777568_1_c6191146.webp출처:이한범 SNS

(MHN 오관석 기자) 이한범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빅리그 이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소속팀 미트윌란 역시 이한범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올여름 대형 이적이 성사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덴마크 매체 팁스블라데트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미트윌란의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티안 바흐 바크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바크 디렉터는 최근 월드컵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한범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현재 이한범은 대한민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그는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였다.

1777568_2_7beeb668.webp출처:연합뉴스/EPA

특히 멕시코전에서는 팀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강한 인상을 남겼다. 멕시코의 핵심 공격수 훌리안 퀴뇨네스와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며 상대를 효과적으로 봉쇄했고, 퀴뇨네스는 슈팅 1개에 그쳤다. 전반 막판에는 이재성을 향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하는 등 공격 전개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같은 활약에 유럽 주요 리그 구단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바크 디렉터는 "이한범은 우리 팀에서 세 개의 대회를 치르며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컵대회 결승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었고 다른 선수들처럼 계속 발전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여러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앞으로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고 팀으로 돌아온다면 언젠가 훌륭한 이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컵 활약이 선수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월드컵은 축구 선수에게 가장 큰 쇼케이스 무대다. 월드컵에서 몇 경기만 잘해도 더 큰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이미 많은 구단들이 이한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의 유럽대항전 활약을 통해서도 많은 팀들이 그를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우리와 이한범이 함께 적절한 구단과 이적료를 찾는 것이다"라며 향후 이적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1777568_3_bf6d9ad9.webp출처:연합뉴스

최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설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이한범이 유럽 전역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과 리즈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브라이튼 등이 최근 수개월 동안 꾸준히 그의 경기를 지켜봤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한범이 이번 여름 새로운 무대로 향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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