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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속보] ‘HERE WE GO-확인!’ 손흥민 대신 메시 손 잡았다···맨유 떠나 인터 마이애미 합류 “자유계약 MLS행 임박…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21:24 112 0
1773012_1_4881ab99.webp카세미루.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1773012_2_8b65bc0c.webp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카세미루. 게티이미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이별이 확정된 카세미루의 다음 행선지는 인터 마이애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세미루, 인터 마이애미 이적 합의”라고 밝혔다.

로마노는 “카세미루가 자유계약(FA)으로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양측은 이미 지난 3월부터 협상을 진행해 왔다. 카세미루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고 야심찬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 조건은 모두 합의된 상태다. 현재는 최종 행정 절차만 남아 있다. 향후 몇 주 안에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공식 발표도 조만간 나올 전망이다”라며 “카세미루는 맨유를 떠나 미국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1773012_3_0fcc20f4.webp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카세미루가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 중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카세미루가 메시의 손을 잡았다. 카세미루의 다음 행선지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유력하다는 의견은 많았지만,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는 미지수였다.

손흥민이 있는 로스앤젤레스 FC(LAFC) 이적 가능성도 있었다. 영국 매체 ‘스포츠붐’은 지난달 “선수 대리인 측은 카세미루를 LAFC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있다”며 “현재 공식적인 제안을 받은 가장 구체적인 선택지는 LAFC다. 구단은 영입에 적극적이다. 문제는 카세미루의 급여를 위해 ‘지정 선수 제도(Designated Player Rule)’를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카세미루와 LAFC 사이 협상이 진전됐다는 소식은 없었다. 카세미루는 결국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손을 잡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1773012_4_ca891f23.webp카세미루.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카세미루는 2022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맨유로 이적하며 PL 무대에 입성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만 5번을 경험한 카세미루에 대한 기대가 컸다. 당시 맨유가 카세미루 영입을 위해 지급한 이적료가 무려 7000만 파운드(약 1406억원)였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손흥민과 탑클래스 중원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동시에 인터 마이애미 전력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세미루는 큰 이변이 없으면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손흥민의 MLS컵 우승을 막을 적이 된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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