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뉴욕 넘어 NBA의 왕이 된 브런슨, 무려 7개 트로피 따내며 시즌 마무리

[루키 = 이학철 기자] 제일런 브런슨이 이번 시즌에만 무려 7개의 트로피를 따냈다.
NBA의 2025-2026 시즌 대장정이 뉴욕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뉴욕은 파이널에서 만난 샌안토니오는 5경기 만에 제압하면서 1973년 이후 첫 우승에 입맞춤했다.
뉴욕의 우승에는 브런슨의 활약이 절대적이었다. 5차전에서 무려 45점을 폭발시키는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인 브런슨인 파이널 MVP인 빌 러셀 트로피를 수상했고 우승이라는 결과로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 역시 들어올렸다.
브런슨의 우승 행진은 시즌 초반부터 시작됐다. 뉴욕은 지난 12월 NBA 컵 결승에서 샌안토니오를 꺾고 우승했고 브런슨은 NBA 컵 MVP를 손에 넣었다.
또한 올스타전 기간 동안 브런슨은 슈팅 스타 대회에서 우승했고 플레이오프를 거쳐 동부 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하며 밥 쿠지 트로피와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MVP에게 주어지는 래리 버드 트로피를 받았다.
종합하면 브런슨은 NBA 컵 우승과 MVP, 올스타전 슈팅 스타 대회 우승, 동부 컨퍼런스 우승과 MVP, NBA 우승과 파이널 MVP를 받으면서 총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처럼 브런슨은 특별한 활약으로 2025-2026시즌을 지배했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브런슨을 영입하면서 팀의 미래를 맡긴 뉴욕의 선택은 완벽하게 적중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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