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반전!' 루크 쇼 후계자로 거론됐는데..."생각만큼 관심 크지 않다" 英 BBC 기자…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
루이스 홀과 관련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이 외부에 알려진 것만큼 강하지 않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BBC의 사이먼 스톤 기자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스톤은 "루이스 홀 이야기를 맨유 관계자에게 꺼냈는데, 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큼 관심이 강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홀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레프트백으로, 첼시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까지 이뤄냈다. 다만 꾸준한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2023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을 택했고, 2024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뉴캐슬 합류 이후 홀은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30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 전형적인 수비형 풀백과는 약간 결이 다르다.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전진 성향이 강하며, 상황에 따라 왼쪽 미드필더나 윙 포지션까지 소화할 수 있는 활용도를 지녔다.
이에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크 쇼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루이스 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매체는 "맨유는 올여름 보강 방향을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구단은 새로운 왼쪽 풀백을 영입할지, 아니면 왼쪽 측면 공격수 보강에 집중할지를 놓고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이에 따라 홀 영입 여부 역시 향후 구단의 이적시장 전략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전글뉴욕 넘어 NBA의 왕이 된 브런슨, 무려 7개 트로피 따내며 시즌 마무리26.06.20
- 다음글"죽음의 조" 모리야스 일본 감독 여유만만..."해리 케인 셀카 좀 찍어주세요" 화제26.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