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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공격수라면 넣었어야 했다" 자책한 조규성…인터뷰 내내 되풀이한 그 말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15:48 31 0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된 조규성은 막판 강력한 헤딩슛을 보여줬는데요. 아쉽게도 골이 들어가지 않아 우리 대표팀은 1대 0 패배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조규성 선수는 연신 "아쉽다"며 3차전에 대한 각오를 보였는데요, 조규성 선수의 모습을 〈지금월드컵〉에서 만나보시죠.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 멕시코

후반전 교체 투입 후 결정적인 헤더 보여준 조규성

[조규성/축구 대표팀]
"일단 제가 들어갔을 때는 감독님께서 아시다시피 박스 안에서 많이 싸워주고 또 이제 1대1로 저희가 지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수비할 때 1대1로 맨마킹하면서 그렇게 좀 압박, 강한 압박을 요구하셨고요."

스트라이커의 진한 아쉬움

[조규성/축구 대표팀]
"좋은 찬스가 왔는데 또 제가 넣었어야 되는데 너무 아쉬운 것 같습니다. 너무 아쉽고요. 사실 공격수라면 좀 넣었어야 하는 장면인데 못 넣어서 너무 아쉬웠던 것 같고."

[조규성/축구 대표팀]
"개인적으로는 저한테는 두 번의 찬스가 왔었고, 사실 뭐 첫 번째 찬스는 완벽한 거였고요 사실. 제가 무조건 넣었어야 되는데 많이 아쉽네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서 시원한 멀티골 보여줬던 조규성이기에 역시 제일 아쉬운 건 본인이었나 보다…

[조규성/축구 대표팀]
"3차전을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선수들도 얘기를 했고. 선수들 잘 준비해서 3차전 꼭 이겨야 할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만큼 더 열심히 훈련 중인 조규성의 활약, 기대할게요!

취재: 김연수 인턴기자
영상편집: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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