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53년 만에 우승한 뉴욕, 조쉬 하트는 시리즈 시작 전부터 확신?

[루키 = 이학철 기자] 조쉬 하트가 파이널이 시작되기도 전에 우승을 확신했다고 밝혔다.
NBA의 2025-2026 시즌 대장정이 뉴욕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뉴욕은 파이널에서 만난 샌안토니오는 5경기 만에 제압하면서 1973년 이후 첫 우승에 입맞춤했다.
하트 역시 이번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하트는 평균 10.4점 8.9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그런 하트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파이널 시리즈가 시작하기도 전에 우승을 확신했다고 밝혔다. 하트는 "젊은 팀인 샌안토니오에게는 서부 컨퍼런스 우승이 이미 정상에 오른 것 같은 순간이었다. 샌안토니오 선수들의 반응을 보니 이미 우승한 것처럼 기뻐했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하트의 이야기대로 샌안토니오는 파이널에서 집중력 유지에 실패했다. 모든 경기에서 두 자릿수 리드를 잡고도 뒷심 부족으로 매번 역전패를 기록한 샌안토니오다.
한편 하트는 2021-2022시즌 도중 뉴욕에 합류했다. 2023년에 4년 계약을 새롭게 맺었으며 다음 시즌에는 해당 계약의 3년차를 맞이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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