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프로야구 NC 투수 신민혁·김영규, 다음달 일본서 팔꿈치·어깨 수술
신민혁 선수. [NC 다이노스 제공]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투수 신민혁과 김영규가 연달아 수술대에 오릅니다.
NC 구단은 오늘(20일) 신민혁은 오른쪽 팔꿈치를, 김영규는 왼쪽 어깨를 각각 수술 받는다고 알렸습니다.
신민혁은 다음달 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고 내측 측부 인대를 재건하는 수술을 받습니다.
앞서 2024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신민혁은 지난 8일 정밀 검진 결과, 수술 이후 투구 과정에서 새롭게 형성된 오른쪽 팔꿈치 안쪽의 뼛조각이 통증과 염증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영규 선수. [NC 다이노스 제공]김영규는 다음달 1일 일본에서 왼쪽 어깨 뒤쪽에 돌출된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습니다.
2024년 8월부터 왼쪽 어깨 통증으로 치료와 재활을 이어온 김영규는 최근 투구 과정에서 누적된 왼쪽 어깨 뒤쪽의 뼈 돌출이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돼 역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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