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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맨유 대박 기회 왔다!' 무리뉴 체제 레알, 카마빙가 매각 가능성 열었다...하지만 선수는 "떠날 생각 없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14:43 86 0
1759675_1_e00257f2.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 기회를 얻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카마빙가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는 주요 선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선수단 개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구단이 미드필더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 유벤투스와 함께 카마빙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맨유는 현재 대대적인 미드필더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구단은 이미 카마빙가의 팀 동료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포함해 여러 유형의 미드필더를 검토해왔으며, 새로운 중원의 중심축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마빙가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레프트백이다. 가장 큰 강점은 넓은 활동 반경과 뛰어난 태클을 포함한 수비 능력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끈질긴 수비 덕분에 '포스트 캉테'로 불릴 정도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프랑스 클럽 스타드 렌 FC 유스 출신으로, 16세 1개월의 나이에 프로 계약을 맺으며 구단 최연소 프로 선수 기록을 세웠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꾸준히 성장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5-26시즌에도 카마빙가는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하며 레알 마드리드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새롭게 부임한 무리뉴 감독이 선수단 개편 작업에 착수하면서, 구단은 카마빙가의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다만 선수의 생각은 다르다. 매체는 "카마빙가는 현재로서는 팀을 떠날 의사가 전혀 없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자신의 입지를 되찾고,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기 위해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1759675_2_43989ae8.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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