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플레이어 옵션 실행… 내년에도 2,100만 달러 받는다

[루키 = 이학철 기자]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가 플레이어 옵션을 실행했다.
ESPN의 샴즈 카라이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칼드웰-포프의 플레이어 옵션 실행 소식을 보도했다.
칼드웰-포프는 지난 2022-2023시즌 덴버 우승의 핵심 조각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이후 칼드웰-포프의 커리어는 조금씩 하향세로 접어든 상황이다.
2024년에는 올랜도와 3년 계약을 맺으며 커리어 처음으로 연봉이 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칼드웰-포프는 1년 만에 멤피스로 트레이드 됐고 지난 시즌에는 단 51경기 출전에 그쳤다. 멤피스에서 칼드웰-포프는 평균 8.4점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기량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이 끝나면 칼드웰-포프가 다시 큰 금액의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한 칼드웰-포프는 다음 시즌 약 2,100만 달러를 받는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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