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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민재야 우리가 뮌헨 이끌자'...'쏘니 절친' 3년 재계약 청신호! '2차 협상' 돌입, '방출 후보'였던 김민재도? '더블…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5:34 0 0
6866453_1_d9d85c58.webp16일 스포르트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과 해리 케인을 비롯해 김민재 재계약에 나설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6866453_2_2d0a9311.webp김민재가 14일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을 비롯해 김민재와의 재계약 절차에 착수할 전망이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주말을 기점으로 뮌헨과 케인 측의 재계약을 위한 협상이 두 번째 라운드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 스트라이커 케인은 2013-14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프로에 데뷔해 통산 435경기 280골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득점 2위를 기록했으며, 손흥민(LA FC)과 함께 역대 콤비네이션 득점 1위에 올라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입단한 케인은 153경기 150골 33도움을 올려 트로피 5개를 확보했고, 세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6866453_3_08378d13.webp해리 케인이 14일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러한 활약에 따라 뮌헨은 재계약에 나섰다.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끝나는 케인을 붙잡기 위해 뮌헨은 연장을 원하고 있다.

매체는 "새로운 계약의 최소 기간을 2029년까지 한다는 점에는 이미 양측이 의견을 모은 상태"라며 "케인은 가능하다면 더 장기 계약을 원한다. 케인은 유로 2028뿐만 아니라 2030년 월드컵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6866453_4_06d0a1c1.webp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11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보되/글림트와의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케인은 가족들과 함께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며 "케인의 목표는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뮌헨은 케인과 더불어 김민재의 재계약도 함께 진행한다. '스포르트 빌트'는 "김민재는 올 시즌 다시 주전 경쟁에 뛰어들었다. 뮌헨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가을에 김민재를 만나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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