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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역대급 스왑딜 진짜 터지나!' 리버풀-바이에른 뮌헨, '비르츠↔올리세' 맞교환 가능성 등장…獨 폴크 직접 언급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4:43 3 0
6865562_1_f77587c9.webp사진=올리세

[포포투=김호진]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 사이에서 초대형 스왑딜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인공은 플로리안 비르츠와 마이클 올리세다.

독일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는 16일(한국시간) 비르츠와 바이에른의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향후 올리세가 이적을 선택할 경우 비르츠 영입 과정에서 리버풀과의 스왑딜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폴크는 "바이에른과 비르츠 사이에는 물론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비르츠가 리버풀을 선택하기 전 두 차례 비밀 회담도 있었다"며 과거 바이에른이 비르츠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사실을 전했다.

실제로 바이에른은 비르츠가 레버쿠젠을 떠나기 전부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던 팀이다. 하지만 비르츠는 결국 바이에른이 아닌 리버풀을 선택했고, 2025년 여름 최대 1억 1,600만 파운드(약 2,130억원)의 이적료로 안필드에 입성했다.

6865562_2_5ffa15e3.webp사진=게티이미지

그러나 리버풀에서 기대만큼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다시 바이에른과 연결되고 있다. 바이에른 역시 비르츠가 시장에 나올 경우 다시 한번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흥미로운 부분은 올리세다. 현재 바이에른의 기본적인 계획은 올리세를 매각하는 것이 아닌 재계약이다. 올리세의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지만 바이에른은 내년 여름까지 선수의 장기 재계약 의사를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크는 "바이에른의 모든 사람들은 올리세가 오랫동안 팀에서 뛰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올리세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적을 결정한다면 비르츠는 바이에른에 흥미로운 선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버풀과 스왑딜을 하거나 올리세를 레알 마드리드에 큰돈을 받고 판매한다면 비르츠에게 제안할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바이에른이 이런 방안을 생각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6865562_3_ef5ed98b.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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